매일신문

신임 금융감독원장 '개혁 성향' 윤석헌 금융행정혁신위원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헌. 매일신문DB
윤석헌. 매일신문DB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윤석헌 금융행정혁신위원장이 내정됐다.

4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후임으로 윤석헌 위원장을 임명 제청했다.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앞서 금융감독원장에 내정됐던 김기식 전 국회의원은 의원 시절 외유성 출장과 임기 말 셀프 후원금 논란 등이 불거지며 정치권은 물론 여론으로부터도 강한 압박을 받아 2주 만에 불명예 사퇴했다.

윤석헌 내정자는 대표적인 개혁 성향 금융경제학자다.

윤석헌 내정자는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 미국 산타클라라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이어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금융학회 회장과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을 맡았다. 학계에서는 한림대 경영대학장과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를 거쳤다.

현 정부에서는 금융위원장 직속 금융행정인사혁신위원회 위원장과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