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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꽁의 서람속 이야기] 하늘 같은, 바다 같은 부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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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파아란 하늘이 새로 시작하는 바쁜 발걸음을 가볍게 합니다. 넓고 푸른 바다가 고된 마음 '아무것도 아냐' 하며 흘려 보내게 합니다. 파아란 하늘은 든든한 아침을 위해 새벽밥 지으시는 따뜻하고 정성 가득한 엄마의 마음, 푸른 바다는 늦은 밤 지친 손 간식거리와 함께 잠든 아이의 방문을 열며 소중한 미소를 보내는 아버지의 마음. 우리는 늘 맞는 일상이라 생각하며 그 은혜를 당연히 생각해 왔습니다. 파아란 하늘 구름에 푸른 바다 파도에 실어 소중히 보내 봅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 팔 가득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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