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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 1위 '공룡메카드'…어버이날엔 '라텍스 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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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어린이날 선물로는 완구회사 손오공이 만든 장난감 공룡메카드가, 어버이날 선물로는 천연라텍스 매트리스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사이트 11번가는 지난달 2일부터 이달 3일까지 결제 거래액 기준으로 인기 장난감 순위를 확인한 결과, 손오공의 공룡 메카드(8천320원부터)가 1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말 출시된 공룡메카드는 수년 동안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변신로봇 완구 터닝메카드의 인기요소인 미니카와 카드, 변신, 배틀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접목한 완구이다.

2위 역시 손오공의 소피루비 럭키 박스(3만9천900원)가 차지했다. 이 제품에는 사진, 동영상을 촬영하고 미니게임을 할 수 있는 '루비워치', 악기연주를 할 수 있는 '멜로디플루트', 그림 놀이를 할 수 있는 '3D 매직패드', 악기 소리와 리듬이 나오는 '리듬탬버린' 등 다양한 장난감 가운데 세 가지가 들어있다.

11번가는 "여자 어린이 캐릭터 인형인 소피루비와 페어리루 럭키박스가 출시되면서 인형 상품이 올해 어린이날에 새롭게 상위권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신한카드가 회원 2천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자녀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조사한 결과 완구류(62%)가 1위에 올랐다.

11번가에서 어버이날 인기 선물로는 하비 천연라텍스 매트리스(11만8천원부터)가 1위에 올랐다.

이어 메디니스 씨아추레드 3D 손마사지기(8만5천900원), 카네이션 액자 화분(1만9천40원), 신세계백화점 상품권(10만원, OK캐쉬백 2%), LG생활건강 남성기초 선물세트(2만2천400원) 순으로 나타났다.

11번가 한성섭 뷰티팀장은 "더 젊어 보이고 싶어하는 다운에이징(down-aging) 열풍과 가정의 달 선물 시즌이 겹치면서 예년보다 화장품과 패션잡화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최근 출시된 가정용 뷰티관리 기구도 중장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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