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3호 회원이자 첫 여성 회원인 김기호(83) 씨가 이달 3일 대구 착한가정 47호에 가입했다.
'착한가정'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함인석)가 나눔 확산을 위해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부 프로그램으로, 각 가정에서 월 2만원 이상 정기 기부를 약정하는 캠페인이다. 참여 가정은 가족사진과 가훈이 들어간 인증패를 받는다.
지난 2013년 자신의 노후 자금을 기부하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김 씨는 이날 착한가정에 가입하며 대구의 나눔 전도사로서 역할을 이어갔다.
김 씨는 "가족이 함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착한가정에 가입했다"며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착한가정이 대구에도 더 많이 탄생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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