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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진상 조사에 세월호 유족도 참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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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인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장면에 세월호 사고 뉴스특보 화면을 삽입한 장면. TV 영상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인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장면에 세월호 사고 뉴스특보 화면을 삽입한 장면. TV 영상 캡처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의 세월호 사고 보도 당시 화면 사용과 관련 외부 변호사가 참여하는 진상조사위원회가 구성된 데 이어, 세월호 사고 유족들도 참여하게 된다.

11일 MBC는 이같이 밝히고 "외부전문가를 포함해 구성된 조사위가 1차 현장조사를 마무리하고 2차 조사를 앞둔 가운데, 더욱 투명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세월호 유족 측에 참여를 요청했고, 유족 측에서 참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지적 참견 시점은 방송인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장면에 세월호 사고 뉴스특보 화면을 삽입해 큰 지탄을 받아왔다.

이와 관련, 전지적 참견 시점은 2주 결방 및 이영자의 불참 등의 사태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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