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는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함께 교육을 통해 64명의 적격엔젤을 양성함으로써 지역 투자 활성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적격엔젤이 되면 지역에서 2인 이상이 스타트업에 3천만원을 투자할 경우 한국벤처투자에서 1.5배인 4천500만원의 매칭투자를 받을 수 있다.
대구센터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엔젤투자와 매칭펀드 지원사업 안내, 윤리교육, 법규와 세제, 사업계획서 검토요령 등을 담았다. 대구에선 이달 현재 8개 엔젤클럽이 활동 중이며, 이번 교육을 수료한 사람들을 독려해 2개 이상의 엔젤클럽을 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센터는 10일 벤처투자 설명회를 열어 투자자들과 상담을 벌였다. 이날 10개 스타트업이 엔젤투자자와 상담하는 한편, 9일 교육을 수료한 사람들도 참여해 투자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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