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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억8천만원 들여 '시니어클럽 특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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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된 소득 보장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대구시 노인일자리 특화사업인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어르신 사업장 창업 3곳, 직업교육 5곳을 선정하는 등 모두 1억8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의 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에게 적합하고 안정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유망 사업장을 창업하고 어르신들이 선호하고 취업이 잘되는 직업교육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지난 2015년 처음 시행해 지난해까지 농산물 직매장, 음식점, 실버카페 등 7곳의 사업장을 창업했다. 이곳에는 모두 60여 명의 어르신들이 일하고 있다. 또한 간병사, 경비원, 천연비누 제작 등 직업교육을 병행하며 210명의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영옥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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