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오존주의보 오후 5시 해제

대구시는 15일 오후 2시에 내린 오존주의보를 3시간만인 오후 5시 해제했다.

이날 대구 수성구 지산동 측정소에서는 시간당 오존농도가 0.128ppm로 기준치(0.120ppm)를 넘겨 측정됐고, 이에 따라 주의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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