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경북 여러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겼다. 영천 신령이 33.6도로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했고, 경주가 32.9도, 대구가 32도로 이른 무더위 기온을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적으로 한여름 더위가 찾아왔지만 특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인 곳은 대구경북이었다.
자동관측장비로는 영천 신령이 33.6도로 대구경북은 물론 전국 최고 기온을 썼다. 일반 측정에서는 경주가 32.9도, 영천 32.7도,의성 32.4도,상주 32.2도,대구 32도,구미 30.9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경남·북과 강원도 대부분 지역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른 무더위는 어제(14일)부터 오늘까지만. 기상청은 16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점차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예보했다. 남부지방에 10~40㎜, 중부지방에 40~100㎜가 내린다.
내일부터 내리는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목요일(17일) 또는 금요일(18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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