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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모터스, 국내 첫 전기화물차 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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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3천대 이상 생산 설비…1t '칼마토' 시범 운행 위해 택배회사 관계자에 인도식

대구시는 ㈜제인모터스가 17일 국가산업단지에서 국내 최초 전기화물차 공장을 준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택배회사 관계자가 참석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1t 전기화물차 '칼마토'의 시범운행을 위한 인도식을 열 예정이다.

현대 포터를 개조해 전기화물차를 생산하는 신생 전기자동차 업체인 제인모터스는 울산의 자동차부품기업인 ㈜디아이씨의 대구법인 회사로 지난해 4월 대구 국가산업단지 내 4만212㎡ 부지에 연면적 1만7천589㎡의 전용공장을 지었다. 이를 통해 연 3천 대 이상의 전기화물차 생산 설비를 갖춘다.

제인모터스는 현재 국토교통부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 전기화물차 인증을 진행 중이고, 올 하반기부터 '칼마토'라는 이름으로 양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기화물차로는 국내 첫 번째 사례로, 택배회사에 우선 공급한 뒤 일반 소비자에게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문 제인모터스 대표는 "국내 최초의 1t 전기화물차 양산이 가까워진 가운데 경쟁사의 견제가 심해지고 있다"며 "앞선 출시로 시장을 선점해 화물운송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면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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