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개최는 여전히 희망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악관은 16일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미국이 일방적인 핵포기만 강요할 경우 다음 달 12일 북미정상회담에 응할지 재고려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북미정상회담 개최는 여전히 희망적"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오전 폭스뉴스에 나와 이같이 말하고 "우리는 계속 그 길로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어 "동시에 우리는 힘든 협상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준비해왔다"며 "만약 회담이 열린다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준비가 돼 있으며, 만약 열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현재 진행 중인 최대의 압박 전략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이날 북한의 핵 해체는 리비아 모델을 따라야 한다는 존 볼턴 대통령 안보보좌관 말을 문제삼아 북미정상회담 참가여부를 재검토할 수 있다고 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에 "나 자신은 리비아 모델을 (북핵관 관련된)어떤 논의의 일부로 파악한 적이 없다"며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 모델을 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