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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오지 없는 경상북도] 하늘길 개척 '훨훨'…울릉공항 2022년 개항 목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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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울릉공항 건설이 당초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울릉공항 조감도.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울릉공항 건설이 당초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울릉공항 조감도.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하늘길 개척에도 온힘을 쏟고 있다.


경북도는 울릉공항 건설이 당초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울릉공항 건설은 2022년 국내 도서지역 최초의 소형공항 개항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릉공항이 개항되면 연간 96만 명이 이용하는 소형공항이 된다. 울릉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독도가 우리 땅임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항이 건설되면 울릉군 주민들은 섬이라는 지리적 단점을 극복하고 고유한 문화와 차별화된 생태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풍부한 관광자원을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들은 4계절 관광이 가능하고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하루빨리 공항이 착공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포항공항을 동해안의 거점공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포항공항은 KTX 개통 이후 항공 여객이 감소하고 있다.


캐나다의 경우 토론토에 있는 울릉공항과 비슷한 규모의 빌리비숍공항에서는 소형항공기가 인근의 미국 등 87개 도시를 운항하고 있다. 소형항공기가 가지는 장점이 분명하고 발전 가능성이 큰 것이다. 현재 추진 중인 울릉공항이 2022년 완공되면 포항공항의 소형항공기 사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울릉공항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정치권과 긴밀히 협조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울릉도가 국내 유명 도서지역 중 접근성이 가장 취약하다"면서 "울릉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독도에 대한 국토 수호를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공항 건설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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