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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경대 경영자상, 25일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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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김동하 에이원스틸㈜ 대표, 오치현 ㈜유창포장 대표, 박진섭 ㈜에스테크 대표, 김영현 태원오토텍㈜ 대표

경북대 경상대학·경영대학원은 '제11회 경대 경영자상' 수상자로 김동하 에이원스틸㈜ 대표, 오치현 ㈜유창포장 대표, 박진섭 ㈜에스테크 대표, 김영현 태원오토텍㈜ 대표를 선정하고, 25일 경북대 국제경상관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1985년 회계학과와 1987년 일반대학원 회계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한 김동하 대표는 2003년 산격동 유통단지에서 철강유통 업체인 에이원스틸을 설립, 지속적인 기부 및 후원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2014년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한 오치현 대표는 1989년 창립 후 유창포장을 골판지상자 제조업계 대표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또 2002년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동상, 2007년 삼성전자 에코파트너 인증업체로 선정됐다.

2011년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59기로 졸업한 박진섭 에스테크 대표는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실리콘 잉곳 성장시스템을 개발하는 에스테크를 운영하며 2011년 대구시 스타기업 선정, 지난해 500만불 수출탑을 달성했다.

2003년 중어중문학과와 2005년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41기로 졸업한 김영현 태원오토텍㈜ 대표는 토크컨버터 부품 최고 기술자로, 공정 설계와 가공 및 검사설비를 직접 고안해 2015년 중소기업 품질혁신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경대 경영자상은 경북대 경상대학 및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기업인 가운데 기업윤리와 산업평화, 경영혁신 및 지역경제 발전 등의 업적을 쌓은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25일
25일 '제 11회 경대 경영자상' 시상식에서 경북대 경상대학 및 경영대학원 출신 기업인 4명이 수상했다. 왼쪽부터 김동하 대표, 김영현 대표 , 김희호 경상대학장, 오치현 대표 , 박진섭 대표. 경북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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