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한강 변에서 물에 빠진 사람의 시신이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8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남양주시 조안면 한강 변에서 A(85·여)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6일 서울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가족과 말다툼을 하고 집을 나온 후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8시 20분께 남양주시 와부읍 한강 변에서 물에 빠져 숨져 있는 시신을 산책하던 시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된 시신은 70대 추정 남성으로, 신원 확인을 위한 지문 채취조차 힘들 정도로 부패가 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의 손가락 표피를 채취해 사망 원인과 신원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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