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김-최선희 오후 협의 돌입…북미정상 합의문 마지막 조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김-최선희 오후 협의 돌입…북미정상 합의문 마지막 조율

성김, 최선희. 연합뉴스
성김, 최선희. 연합뉴스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오전에 이어 오후 회담에 돌입했다.

성 김 대사와 최선희 부상은 이날 오후 2시 40분(현지시간)께부터 싱가포르 리츠칼튼 호텔에서 협의를 시작했다.

양측은 'CVID(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enuclearization,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합의문에 담을지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조율을 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양측은 오찬을 위한 휴식 시간 동안 오전 중 2시간에 걸쳐 협의한 내용에 대해 자국 정상의 추인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김 대사와 최 부상의 오후 협의가 원만하게 진행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종 결단할 핵심 쟁점을 제외한 대부분 합의 내용의 초안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