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미정상회담] 문대통령, 회담결과 공표 직후 입장문 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트럼프 오후 5시 회견→문대통령 6시 전후 입장문…이후 남관표 현지 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열리는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메시지를 발표한다.

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 결과가 발표되는 직후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입장문을 낼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북미정상회담 결과가 나오면 예고대로 이른 시일 안에 대통령 입장문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통역만 대동한 단독회담에 이어 확대회담, 업무오찬 순으로 역사적 첫 정상회담을 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5시 기자회견을 한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의 입장문은 오후 6시를 전후해 나올 가능성이 크다.

다만 청와대 관계자는 "회담 합의 결과가 먼저 발표되고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할지, 기자회견 때 합의 결과를 함께 발표할지 봐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입장문이 발표되면, 싱가포르 현지에 파견된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코리아 프레스센터에서 정부 입장을 추가 브리핑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