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 미래 앞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려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이번 선거는 다시 한 번 동구의 주민들이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절실하게 깨닫게 된 계기였다.
선거운동을 하면서 많은 주민분들을 만났다. 경기가 너무 침체돼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이 죽을 지경이란 얘기를 많이 하셨다. 자녀들이 취직이 안돼 갈 곳이 없다는 말씀도 안타까웠다.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일으켜 세워 달라는 강한 열망을 담아 저에 대한 지지를 보내주시지 않았나 싶다.
일자리가 최선의 복지라고 생각한다. 지역 경제를 이끌어 갈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내겠다. 기존에 동구가 가지고 있는 하드웨어적 자산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 경제활성화로 노인 및 여성일자리를 포함해 많은 기회를 만들어내려 한다.
주민들께서 보여주신 성원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 진정 주민의 편에 서서 오직 동구의 발전을 위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 모든 동구 주민들이 편안하고 또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젊은 동구, 새로운 동구를 위한 힘찬 첫 발을 내딛겠다. 누구보다 열심히, 겸손하게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지지해준 분들 외에도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뜻까지 헤아려 초심을 잃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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