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색채의 터치로 감성을 되살리는 류이섭 작가의 초대전이 동원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류 작가는 계명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에서 10여 년간 활동한 뒤 2011년 귀국해 현재 청도의 한 폐교에서 작업하고 있다.
류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의 주제는 자유와 생명력이 넘치고 풍요롭다는 의미를 지닌 '옐로'(YELLOW)다. 류 작가는 "내 작업에 영감을 준 것은 자연"이라며 "작업장이 있는 폐교 앞마당에 봄이 오면 노란 송홧가루가 날려와 온 땅을 뒤덮는데, 노란 생명의 씨앗이 땅에 내려앉아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낸다. 그러면 나는 캔버스 위에 온몸으로 땅을 구축하고 옐로
입힌다"고 말했다. 7월 5일(목)까지. 053)423-1300.





























댓글 많은 뉴스
'이대로는 대구까지 내준다'…"시민 공감할 공정한 공천해야"
벤처투자 '수도권 쏠림' 여전…대구경북 비중 2%
[인프라가 공연시장 좌우한다] 뮤지컬 전용극장·대형 아레나 타고 성장하는 부산·인천…대구는 제자리
대구농협, '백설기 데이' 우리쌀 소비 촉진 캠페인 전개
"나도 좋았다" 女 녹취록 공개…성추행 의혹 직접 해명한 배우 한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