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1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가 소강상태인 가운데 하락해 2,360선 아래로 떨어졌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9.37포인트(0.40%) 하락한 2,354.54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5포인트(0.01%) 오른 2,364.16으로 출발한 뒤 한동안 2,360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그러다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우하향 곡선을 그려 2,360 아래로 내려앉았다.
간밤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17%)는 내리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17%)와 나스닥 지수(0.72%)는 상승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김성환 부국증권 연구원은 "무역분쟁과 달러 강세 등 대외적 이슈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고 내부적으로도 실적 모멘텀 등 지수가 치고 올라갈 만한 요인이 없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2억원, 1천82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2천12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05930](0.53%), SK하이닉스[000660](0.46%), NAVER[035420](0.15%) 등이 강세다.
셀트리온[068270](-1.18%), 현대차[000660](-0.58%), POSCO[005490](-1.16%),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36%), LG화학[051910](-0.85%), LG생활건강[051900](-1.01%), KB금융[105560](-3.09%) 등은 하락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1.07%), 통신업(0.75%), 전기·전자(0.20%), 의료정밀(0.26%) 등이 오름세를 탔다.
보험(-2.35%), 은행(-1.84%), 금융업(-1.28%), 비금속광물(-1.16%)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1포인트(0.63%) 하락한 834.86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7포인트(0.15%) 오른 841.44로 개장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72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 기관은 각각 562억원과 13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CJ E&M[130960](2.00%), 스튜디오드래곤[253450](0.09%), 펄어비스[263750](0.96%) 등이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79%), 신라젠[215600](-2.14%), 메디톡스[086900](-2.50%), 나노스[151910](-1.29%), 바이로메드[084990](-0.85%), 에이치엘비[028300](-1.70%), 셀트리온제약[068760](-0.23%)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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