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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8돌…학술로 조명해 본 전쟁 역사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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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육군3사 국제세미나 권위 있는 국내외 연구자 발표

경상북도와 육군3사관학교는 22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상북도와 육군3사관학교는 22일 도청 동락관에서 '6·25전쟁 정전 65주년과 영천지구 전투'를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열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와 육군3사관학교는 6·25전쟁 제68주년을 맞아 22일 도청 동락관에서 '6·25전쟁 정전 65주년과 영천지구 전투'를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2010년부터 시작돼 올해 7회를 맞은 국제학술세미나는 6·25전쟁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학술적으로 규명해 과거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순견 경북도 경제부지사, 서정열 육군3사관학교장, 마이클 A. 빌스 미8군사령관을 비롯해 국내외 6·25전쟁 참전용사와 사관생도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와 주요내빈 인사말씀, 해외참전용사의 증언, 감사편지 낭독과 감사패 전달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석좌연구위원 허남성 교수, 육군3사관학교 정한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연구자들이 발표자로 나서 '낙동강방어선과 영천지구전투' '정전 65주년: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국내외 연구내용을 소개했다.
미국 참전용사 레이먼드 월터 래드키 씨는 "당시 9개월 먼저 참전한 형과 인제 지역에서 만났던 일이 신비로웠다"면서 "펀치볼전투에 참가했고, 철의삼각지대에서 부상을 입어 귀국했지만, 오늘의 대한민국을 보면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정열 육군3사관학교장은 "6·25전쟁은 우리 국군과 UN군 젊은이들이 함께 피를 흘리며 싸웠던 자유수호전쟁이다"고 했다.
김순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국내외 참전용사의 숭고한 헌신이 있어 오늘날 대한민국이 눈부신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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