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차두리 코치, 독일전 '헤드셋 전력분석' 담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월드컵] 차두리 코치, 독일전 '헤드셋 전력분석' 담당

(카잔=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차두리 코치가 26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챈트랄니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독일과 3차전을 앞두고 공식 훈련을 위해 훈련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6.27 [대한체육회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카잔=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차두리 코치가 26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챈트랄니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독일과 3차전을 앞두고 공식 훈련을 위해 훈련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6.27 [대한체육회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차두리 코치가 27일(한국 시간) 오후 11시 카잔 아레나에서 열리는 독일과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도 상대 팀 전력분석을 담당한다.

대표팀 관계자는 27일 "차두리 코치가 독일과 경기 때 헤드셋을 끼고 기자석에 앉아 경기 내용을 분석한 뒤 신태용 감독에게 전달한다"면서 "기자석에는 차 코치와 하비에르 미냐노 코치, 채봉주 분석관이 앉는다"고 설명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번 월드컵부터 벤치 밖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코치진이 실시간으로 감독과 소통할 수 있도록 헤드셋 무선 교신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차 코치는 스웨덴과 1차전 때도 전력분석을 담당했다.

그가 독일전 전력분석을 담당하게 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오랫동안 뛴 경험 때문이다.

그는 2002년 한일월드컵 때 대표선수로서 한국의 4강 진출에 힘을 보탠 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레버쿠젠에 입단했다.

빌레펠트, 프랑크푸르트, 마인츠, 코블렌츠, 프라이부르크 등 독일 무대에서 활동한 그는 2010년 셀틱(스코틀랜드)으로 잠시 둥지를 옮겼다가

2012년 뒤셀도르프로 이적해 그곳에서 독일 생활을 마감했다.

독일전에는 대표팀의 서포터스인 붉은악마 회원 100여 명을 포함해 한국인 1천500여명이 태극전사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FIFA가 제공한 관중 정보에는 독일인이 8천500명 정도 카잔 아레나를 찾을 것으로 집계됐으나 실제로는 이보다는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