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태풍 쁘라삐룬 영향으로 인해 경북 지역에 태풍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후 경주 문무대왕릉부근 해변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제 7회 태풍 쁘라삐룬 북상으로 3일 오후 포항 송도초등학교 학생들이 단축수업을 하고 평소보다 일찍 하교하고 있다.
3일 오후 포항 장기면에서 주민들이 우산으로 거센 비바람을 막으며 이동하고 있다.
3일 오후 경주 나정해수욕장을 찾은 광광객들이 높은 파도에 조심스럽게 해변을 산책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