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맞춤 방정식에 '틀림'이라는 답만 고집하고
계신가요.
이 세상은 '다른 이'의 '다른 일'들과 함께하는
곳이고 우린 그 속에 살고 있는 사회인들입니다.
자기의 관념에 맞지 않다고 '틀림'을 외치기보단
다름을 인정하고 나의 사고 공간에 여유를 두어
'다른 이'의 '다른 일'도 인정할 줄 아는 너와 나의
나눔 방정식에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
나를 인정하는 만큼 다른 이도 인정할 줄 아는
여유로움도 함께.
강지윤(이상한나라예술쟁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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