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4.5%대 고금리 '특판' 상품 플래카드...실상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저금리 기조 속에서 13일 대구시내 한 제2 금융기관에서 연 4.5%와 3.0%대 '특판' 상품 플래카드를 내걸고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이날 1년 이자 4.5% 적금에 가입하려던 한 시민은 "금융 직원이 월 2~3만원 짜리 운전자보험을 의무 가입해야 정기적금에 들 수 있다고 말했다"며 발길을 돌렸다.

이 시민은 "12개월 적금을 월100만원 불입한도로 약정해 연 48만원 이자를 받지만, 운전자보험료를 제외하면 실제 수익은 12만원 정도 밖에 남지 않는다" 고 쓴웃음을 지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