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금리 기조 속에서 13일 대구시내 한 제2 금융기관에서 연 4.5%와 3.0%대 '특판' 상품 플래카드를 내걸고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이날 1년 이자 4.5% 적금에 가입하려던 한 시민은 "금융 직원이 월 2~3만원 짜리 운전자보험을 의무 가입해야 정기적금에 들 수 있다고 말했다"며 발길을 돌렸다.
이 시민은 "12개월 적금을 월100만원 불입한도로 약정해 연 48만원 이자를 받지만, 운전자보험료를 제외하면 실제 수익은 12만원 정도 밖에 남지 않는다" 고 쓴웃음을 지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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