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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에이핑크 1위, 5관왕 달성...의상부터 무대 효과까지 '셀프 기획' 1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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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쇼
사진 더쇼

에이핑크가 1위를 차지했다.

에이핑크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에 올라 음악 방송 5관왕에 올랐다.

17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구구단 세미나, 모모랜드, 에이핑크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에이핑크는 총점 4212점으로, 구구단 세미나와 모모랜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에이핑크 손나은은 "2주 연속으로 좋은 상 줘서 감사드린다. 팬 여러분들 감사하다. 활동할 때 도와준 스태프분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윤보미는 "팬 여러분도 감사드린다. 남은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이날 에이핑크는 '1도 없어' 마지막 방송을 기념해 멤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직접 무대를 꾸몄다. 레드카펫을 밟고 등장한 에이핑크는 핑크색 슈트를 차려입었다. 의상부터 무대 효과까지 에이핑크가 직접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위 후보로 경합한 모모랜드는 신곡 '배앰'(BAAM)', 구구단 세미나는 '샘이나' 무대를 꾸몄다.

17일 '더쇼'에는 네온펀치, 세러데이, 타겟, 바시티, 플래쉬, 에이스, 신현희
와 김루트, 김동한, 마이틴, 엘리스, 골든차일드, 애슐리, UNB, 경리, 모모랜드, 구구단 세미나, 에이핑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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