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AOA, 오마이걸, 아스트로, SF9 등 최정상급 아이돌 그룹이 오는 9월 대구에서 무대를 펼친다. 특히 매일신문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는 초대권 나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매일신문에 따르면 내달 9일 오후 6시 두류야구장에서 매일신문 주최로 '2018 대구로 K-POP 페스티벌'이 열린다.
공연에는 워너원에 이어 오마이걸, 아스트로, AOA, SF9 등이 참가하며 2시간 30분 동안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최근 글로벌 스타로 부상한 워너원이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공연을 하고, 다른 참가팀들도 다양한 곡으로 무대를 채울 것이라고 공연 관계자는 전했다.

아울러 매일신문은 홈페이지(www.imaeil.com)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maeil.shinmun)를 통해서 초대권 나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일부터 티켓이 소진될 때까지 매일신문 홈페이지에서 특정 기사 안에 들어있는 '행운의 번호(위 이미지)'를 찾는 당첨자 90명에게는 초대권 1인당 2매를 증정한다.
6일부터 일주일간 매일신문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해 ▷페이지 좋아요·팔로우 누르기▷이벤트 안내 게시물 좋아요 누르기 ▷함께 가고싶은 친구 태그 하기 ▷게시물 공유하기 등 4가지 미션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초대권 1인당 2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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