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 1.5%가 앓는 마음의 병, 우울증 실태 조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다큐 시선’ 8월 9일 오후 9시 50분

EBS1 TV '다큐 시선-우울증이 어때서요?' 편이 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한다.

보건복지부의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우울증 환자는 61만3천 여명으로 전체 국민의 1.5%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

하지만 우울증으로 진단받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는 약 22%에 그쳤다. 상당수 환자가 병원 치료를 받을 용기를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울증은 치료받아야 할 뇌질환이다.

자기만의 방법으로 용기 있게 우울증을 이야기하며 드러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우울증이 있는 우리들을 위한 칭찬 책'을 펴낸 조제(가명) 작가는 10년 가까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 조 씨는 자신의 일상을 SNS에 올린다. 글에는 '잘했어요' '대단해요'라는 칭찬 댓글이 달린다. 지금 상태는 우울증이 심했을 당시와 비교했을 때 조 씨에게 굉장히 칭찬해 줄 만한 일이다. 우울증에 대한 이해가 없는 일반 사람들은 이런 일상이 칭찬받을 일인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우울증을 겪는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우울증에 대한 이해를 통해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고자 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