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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피서지 문고에 등장한 얼음...머리도, 발도 시원.

8일 오후 김천시 강변공원에서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가 운영 중인 피서지문고를 찾은 주민들이 얼음에 발을 올려놓은 채 독서을 하고 있다. 김천시는 시내 공원 쉼터 곳곳에 대형 얼음을 비치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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