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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가산복무지원금 선발시험 28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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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전문사관양성과 학생들 성과

경북전문대 전문사관양성과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 전문사관양성과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전문사관양성과 학생들이 '육군 가산복무지원금' 선발시험(구 군장학생)에 무더기로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대학은 12일 전문사관양성과 학생 30여 명이 육군 가산복무지원금 선발시험에 응시, 최종 28명(남 26명, 여 2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병과 별로는 일반보병 11명, 전차승무 6명, 야전포병 5명, 로켓포병 2명, 사이버정보체계운영 1명, 항공운항 1명, 방공무기 1명, 전술통신 1명 등이다.

합격생들은 2학년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며 졸업 후 부사관 임관을 보장받아 병역의무와 취업을 동시에 해결하게 됐다.

송준화 전문사관양성과 학과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현장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했다.

이 대학 전문사관양성과는 지난 2006년 학과 개설 후 부사관 임관 전국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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