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전문사관양성과 학생들이 '육군 가산복무지원금' 선발시험(구 군장학생)에 무더기로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대학은 12일 전문사관양성과 학생 30여 명이 육군 가산복무지원금 선발시험에 응시, 최종 28명(남 26명, 여 2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병과 별로는 일반보병 11명, 전차승무 6명, 야전포병 5명, 로켓포병 2명, 사이버정보체계운영 1명, 항공운항 1명, 방공무기 1명, 전술통신 1명 등이다.
합격생들은 2학년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며 졸업 후 부사관 임관을 보장받아 병역의무와 취업을 동시에 해결하게 됐다.
송준화 전문사관양성과 학과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현장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했다.
이 대학 전문사관양성과는 지난 2006년 학과 개설 후 부사관 임관 전국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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