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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경북 구미 현일고 출신 박성현 '시즌 3승'…LPGA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8월 16~19일) 경기

16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IWIT)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박성현이 16번 홀 그린을 향해 샷을 한 뒤 타구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3승에 도전하는 박성현은 이날 4언더파 68타로 무난한 첫날을 보냈다.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IWIT)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박성현이 16번 홀 그린을 향해 샷을 한 뒤 타구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3승에 도전하는 박성현은 이날 4언더파 68타로 무난한 첫날을 보냈다. 연합뉴스
박성현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IWIT)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7번 홀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시즌 3승 도전에 나선 박성현은 이날 9언더파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공동 선두에 올라 섰다. 연합뉴스
박성현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IWIT)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7번 홀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시즌 3승 도전에 나선 박성현은 이날 9언더파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공동 선두에 올라 섰다. 연합뉴스
박성현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에서 막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우승, 시즌 3승을 챙기며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다. 사진은 박성현이 이날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박성현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에서 막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우승, 시즌 3승을 챙기며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다. 사진은 박성현이 이날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박성현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6번홀에서 그린을 향해 칩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성현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6번홀에서 그린을 향해 칩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구미 현일고 출신 박성현(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인 위민 테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연장전에 돌입한 끝에 우승, 시즌 3승을 챙겼다.

지난해 2승까지 더해 통산 5승째다.

이에 따라 이번주 발표되는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가 확실시된다. 이는 지난해 11월 1위에 잠시 오른 데 이어 재탈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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