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문화회관(관장 정연희)이 기획한 8월 '문화가 있는 날' 앙상블시리즈 '문학이 있는 음악회'가 29일(수) 오후 7시30분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에서 열린다.
'시와 음악의 만남' 테마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엔 시인 강문숙이 출연해 시낭송을, 소프라노 신미경이 가곡, 가요를 들려주고, 피아니스트 허수정이 반주와 함께 사회를 진행한다.
벨라 앙상블이 가곡 메들리로 무대를 열면 강문숙이 '혼자 가는 길' '못잊어' 등 시를 낭송하고 신미경이 '등불' '가을이 오면' '못잊어'를 들려준다.
시인 강문숙은 매일신문 신춘문예 출신으로 '잠그는 것들의 방향은?' '탁자위의 사막' '신비한 저녁이 오다'를 펴냈고, 소프라노 신미경은 '토스카' '나비부인' '돈죠반니' '투란도트' 등 다수의 오페라에 출연했다. 전석 1만원, 문의: 053)661-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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