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인 텀블러 사용하는 사람 느는데..." 텀블러 올바른 관리법 알고 계신가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텀블러 관리법 알고 계신가요?

전국적으로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에서 Take-out 컵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매장 내에서 음료를 마시려면 머그잔이나 텀블러를 사용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개인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는 경우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텀블러는 오랜 기간 사용해야 하므로 위생상 올바른 사용법과 세척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1. 텀블러에 밴 냄새는 어떻게 없앨까?
텀블러에 밴 냄새는 쉽게 없어지지 않는데요, 아래의 방법들을 사용하면 쉽게 없앨 수 있답니다!
1) 미지근한 물과 식초를 9:1 비율로 섞은 후, 텀블러에 담아 12시간 정도 둔 뒤 잘 씻어준다.
2)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를 한 숟가락 넣고 섞은 후, 12시간 동안 텀블러에 담아두었다가 헹궈준다.
3) 깨끗이 씻은 텀블러는 바람이 잘 통하는 햇볕 아래에서 살균하며 건조시켜 준다.

2. 물때와 찌든 때는 어떻게 없앨까?
텀블러를 대충 세척하고 보관하게 되면 음료의 찌든 때와 물때가 안쪽에 쉽게 생기고 잘 사라지지 않게 됩니다.

이런 경우 달걀 껍데기를 이용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삶은 달걀 껍데기를 잘게 부순다 -> 미지근한 물과 함께 텀블러에 넣은 뒤 흔들어 준다
이렇게 하면 달걀 껍데기 안쪽의 하얀 막이 물때와 차 찌꺼기 등을 녹여 텀블러 안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3. 고무패킹 냄새는 어떻게 제거할까?
텀블러의 악취는 대부분 고무 패킹에서 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경우 아래의 방법을 사용하시면 쉽게 없앨 수 있답니다!
1) 냄비에 고무 패킹을 넣고 베이킹소다를 섞은 물을 부어 한 번 끓여주고 칫솔이나 면봉을 사용하여 오염을 꼼꼼히 닦아낸다.
2) 이쑤시개를 활용하여 고무 패킹을 빼내고 식초나 쌀뜨물에 한동안 담가둔다.
3) 고무 패킹이 심하게 오염 또는 손상되었거나 고무 패킹을 따로 구매 가능한 경우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4. 남은 음료 그대로 둬도 괜찮을까?
텀블러 안의 남은 음료는 그때그때 버리고 헹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방치된 음료는 냄새가 쉽게 배거나 부패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1) 유제품이 든 음료를 방치하면? 부패하기 쉽고, 심한 악취가 영구적으로 남을 수 있음
2) 차 종류의 향이 강한 음료를 방치하면? 냄새가 쉽게 배고 차 찌꺼기 등으로 착색되거나 물때가 생김
3) 염분이 든 음료를 방치하면? 텀블러 안을 부식시킴

완전히 건조되지 않은 채 뚜껑을 밀폐하면 텀블러 내부에 악취가 발생할 수 있으니 텀블러를 바짝 건조시켜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텀블러 사용 횟수도 늘어나는 만큼 건강하게 텀블러를 관리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위 카드뉴스는 지역신문 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이유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