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는 경북지역 한 사학재단 비리와 관련, 경상북도교육청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5일 전교조 경북지부는 'A사학재단비리, 경상북도 교육청 공무원 연루'라는 성명을 내고 "사건과 연루된 경북교육청 내 공무원의 비리를 철저히 조사하고 A사학재단 이사진의 승인을 즉각 취소하라"고 주장했다.
문제가 된 해당 사학재단 전 관계자와 경북교육청 전 공무원 등 3명은 수억원대의 횡령에다 친인척 부당 채용, 공사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아 챙긴 혐의로 지난달 16일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 됐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일부 관련자가 유죄판결로 구속 수감됐지만 A사학재단의 문제가 모두 해결된 것은 아니다"며 "이제 핵심 관련자가 법정 구속된 마당에 경북교육청은 책임을 더는 회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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