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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금오공대, 대구경북 미식축구 추계리그 첫 경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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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리그, 대구가톨릭대와 대구한의대도 첫승

지난 8일 영남대에서 열린 대구경북 미식축구 추계리그 영남대와 금오공대 경기에서 영남대 쿼터백 윤희철이(8)이 공을 쥔 채 질주하고 있다. 대구경북미식축구협회 제공
지난 8일 영남대에서 열린 대구경북 미식축구 추계리그 영남대와 금오공대 경기에서 영남대 쿼터백 윤희철이(8)이 공을 쥔 채 질주하고 있다. 대구경북미식축구협회 제공

제30회 대구경북 미식축구 추계리그 첫 경기에서 1부 리그 금오공대와 동국대, 2부 리그 대구가톨릭대와 대구한의대가 나란히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

동국대는 지난 8일 영남대에서 열린 한동대와의 경기에서 힘 있는 플레이로 밀어붙인 끝에 18대0 완승을 거뒀다. 이어 열린 금오공대와 영남대 경기에서는 금오공대가 12대0으로 이겼다.

9일 열린 2부 리그 경기에서는 대구가톨릭대가 경일대를 14대6으로 제압했고, 대구한의대는 계명대에 기권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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