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극한직업 '혼이 담긴 그릇, 석기와 목기' 편이 12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합성수지, 유리, 금속 등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지는 21세기의 그릇들. 하지만 여전히 자연에서 얻어지는 천연 재료들을 고집하며 그릇을 만드는 이들이 있다. 바위산의 암석이 다채로운 주방용품으로 재탄생하는가 하면 수많은 정성과 인고의 시간을 통해 만들어지는 그릇, 목기도 있다.
경상남도 함양의 곱돌 광산. 작업자들은 최상품의 원석을 찾아 바위산을 탐색한 후, 목표 지점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하고 발파 작업을 거쳐 원석을 채취한다. 그렇게 얻어낸 원석의 무게는 무려 4~5t에 달해 1차 가공을 시작하는 것부터 절대 만만치 않다. 무엇보다 작업자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작업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엄청난 소음이다.
전라북도 남원은 예로부터 목기로 유명한 곳이다.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목기 가공에 여념이 없는 작업자들이 있다. 나무를 그릇 모양으로 깎아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톱밥과 먼지 등으로 날마다 고군분투 중인 이들에게 난데없이 찾아온 돌발 상황!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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