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 8회에 대해 “친정어머니가 하신 일”이라고 답변. 과거 장상 총리 후보는 “시어머니가 했다”고 했지.
○…이낙연 총리, 야당이 평양 방문 동행 요청 거절한 데 대해 “거절 이유가 좀 더 우아했으면 좋겠다”고 언급. 우아해서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 요청했군.
○…유은혜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이번엔 남편 회사 사내이사를 자신의 7급 비서관으로 채용한 사실 드러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뒤로 호박씨 까기’.






 
         
    
    















 
                     
                     
                     
                     
                    












 
             
            









댓글 많은 뉴스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이재명의 승리" "역사적 업적"…관세협상 타결에 與 칭찬세례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