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수련회를 다녀온 뒤 집단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7일 경산시와 청도군보건소 등에 따르면 이 중학교 학생 99명이 14일부터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이날 경산시보건소에 신고했다. 이들 중 3명은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이 학교 학생 227명은 12일부터 3일간 청도의 모 수련원에서 생활하며 수련회를 했다.
경산시보건소는 이들에 대한 가검물을 채취해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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