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절키트' 등 6억7천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경북모금회는 19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신현수 회장, 김점곤 신도물산 대표 등 기부자,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했다.
손수 포장한 4천만원 상당의 명절키트는 도내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소외계층 850명에게 전달된다. 또 경북모금회는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계층 9천 가구에 총 6억3천만원을 지원한다.
신현수 회장은 "위축된 경제로 어려운 시기지만,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지 많은 관심과 위로의 손길이 필요하다"면서 "고향에서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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