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가을 축제 시즌을 맞아 '경북나드리열차' 특별상품을 운영하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7일까지 진행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토요일과 일요일 총 4회에 걸쳐 특별상품을 운영한다. 이용자들은 안동의 별미인 고등어정식과 안동찜닭을 맛보고 탈춤 공연을 관람하고 나서 '이촌동 석불'로 유명한 연미사를 방문하게 된다.
문경사과축제 기간인 13~28일 가운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특별상품이 진행된다. 이 상품은 문경 레일바이크 탑승, 사과축제·오미자터널 관람의 코스로 이뤄졌다.
또 청도 불빛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로맨틱 트레인은 사랑과 낭만을 싣고' 이벤트도 한다. 미리 사연을 받아 선정된 연인과 가족에게 탑승권을 증정하며 이용객은 와인터널과 청도프로방스를 관람할 수 있다. 열차 내에서는 마술공연이 진행되고 기념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경북나드리열차 홈페이지(http://gbct-train.com)나 전화(053-939-6636)로 참여할 수 있다.
경북나드리열차는 동대구역에서 출발하는 금요일 주간 포항 바다열차, 금요일 야간 청도 불빛열차, 토·일요일 분천 산타열차 등 3개 코스 10개 테마의 패키지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열차에는 없는 노래방, 전망석, 카페칸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고 공연과 이벤트도 열린다.
김병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단풍과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열차를 타고 경북을 방문하는 것은 색다른 여행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경북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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