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오는 6일 개최 예정인 '포항 BIG K-POP 페스티벌' 이 10월 27일로 연기될 예정이다.
시는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해 6일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공연장에서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행사 주최인 포항시 관계자는 "행사 당일 콩레이가 동해를 통과할 예정으로 있어 관객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공연을 연기하게 됐다"며 이해를 부탁했다.
출연진 대부분은 변동 없이 공연에 참석할 예정이며, 공연 시간은 10월 27일(토) 오후 6시로 변경될 전망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공연시간이 한 시간 당겨짐에 따라 관람객들의 숙지를 당부했다.
주관사인 타조 관계자는 "태풍으로 공연이 연기돼 아쉽지만 27일 공연이 완벽한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1만 5천석의 좌석이 매진된 이날 행사에는 일본과 중국 등 해외에서 1천여명의 K-POP 팬들이 참석키로 예정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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