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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한반도 떠났지만 강풍은 잔존…"인천·김포·제주 등 공항특보 발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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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 태풍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강타한 6일 오전 제주공항 국제선 대합실에 고국으로 돌아가려는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항공사들은 제주도가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이 날 낮부터 순차적으로 항공편 운항을 재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후 1시 기준 인천, 김포, 제주 등 곳곳 공항에 특보가 발효중이다.

이날 낮 12시 40분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를 완전히 떠났지만, 강풍 등의 기상 현상은 여전히 남아있어서다.

특보가 발효돼 있다고 해서 비행기 운항이 전면 금지되는 것은 아니다.

현재 제주공항의 경우 낮 12시 이후 비행기들이 속속 운항에 나서고 있다.

항공기상청에 따르면 인천공항에 내려져 있는 윈드시어(돌풍) 이륙 및 착륙방향 특보는 이날 오후 3시까지 이어진다.

김포공항에 내려져 있는 윈드시어(돌풍) 이륙 및 착륙방향 특보는 이날 오후 2시까지 이어진다.

제주공항에 내려져 있는 윈드시어(돌풍) 이륙 및 착륙방향 특보는 이날 오후 6시까지, 태풍 특보는 오후 3시까지 이어진다.

김해 및 무안공항에 내려져 있는 태풍 특보는 오후 3시, 울산 및 여수공항에 내려져 있는 태풍 특보는 오후 4시, 광주공항에 내려져 있는 태풍 특보는 오후 6시, 양양공항에 내려져 있는 태풍 특보는 오후 10시, 포항공항에 내려져 있는 태풍 특보는 자정(밤 12시)에 해제된다.

대구, 청주, 사천 등 3개 공항에는 공항 특보가 발효돼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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