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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김숙, 종합격투기 선수 배명호 이상형 지목! 뜻밖의 러브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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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사진. MBC '공복자들'

'공복자들' 김숙이 종합격투기 선수 배명호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매의 눈'으로 배명호의 생활을 지켜보던 김숙은 그의 '살림남' 면모에 결국 보조개가 만개하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늘(7일) 일요일 밤 6시 45분 방송되는 MBC 파일럿 3부작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연출 김선영) 2회는 래퍼 마닷과 모델 문가비의 24시간 자율 공복 도전기와, 녹화 당시 공복중이라 배고픔에 예민했던 공복자들 모두를 '공복 중 커피 한 모금'으로 들었다 놨다하며 갑론을박을 하게 만든 종합격투기 선수 배명호의 공복 성공 여부가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줄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미식의 끝을 보고 싶다'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긴다.

지난 방송에서 배명호는 공복 중 커피 한 모금을 마신 것과 관련해 커피는 0kal라며 방어전을 펼쳐 꿀잼을 선사했다. 이번 주 공복자들 모임에서 열띤 토론을 통해 그의 공복 성공 여부가 결정됨과 동시에, 공복 후 첫 끼로 뭘 먹었을 지가 공개된다.

특히 배명호의 나머지 생활을 지켜보던 공복자들 중 김숙이 그 누구보다 동공이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공복 후 첫 끼를 직접 만들어 먹기로 한 배명호가 부산 국제시장에서 재료를 사고 그릇까지 사러 간 것을 본 김숙은"제 이상형이 살림하는 남자 아닙니까"라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던 것.

이에 공복자들 모임의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배명호가 슈퍼맨 앞치마를 두르고 능숙하게 음식을 만드는 것을 본 김숙은 결국 "아 이상형을 만난 것 같은데요"라며 보조개가 만발한 모습을 보여 환호가 쏟아졌다고.

김숙의 이 같은 반응에 배명호 역시 '살림'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고 전해져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뜻밖의 러브라인'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이 살림솜씨를 극찬한 배명호의 공복 후 첫 끼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높인다. 종합격투기 선수로 섬세한 입맛까지 탑재한 그가 마련한 첫 끼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모두가 그의 음식에 군침을 흘리며 감탄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7일, 14일 일요일 밤 6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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