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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동반상승 이유는? "외국인 순매수 기대감" "혹시 폭락 다음 날 작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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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상승세로 출발한 12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상승세로 출발한 12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10시 5분 기준 코스피, 코스닥. 네이버
12일 오전 10시 5분 기준 코스피, 코스닥. 네이버

한국 증시가 폭락 다음 날인 12일 오전 상승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코스피는 2144.08로 0.68% 상승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721.82로 2.04% 올랐다.

전날 4~5%의 하락을 보인 것에서 어느 정도 회복한 모습이다.

그런데 이는 미국증시가 이틀째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미국증시 하락 첫날 이 여파로 한국 증시가 폭락했지만 미국증시 하락 둘째날 여파는 한국 증시와 연동돼 있지 않은듯한 모습인 것.

이와 관련, 외국인의 순매수 기대감 상승이 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달러화 약세 역시 매수에 뛰어들만한 요소다.

다만 이같은 현상이 다음 주에도 계속 나타날지는 미지수다. 미국 현지 상황, 여전히 안개속인 미중 무역전쟁 등이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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