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나체로 음란행위를 하고 해당 사진을 게시해 논란이 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박 모(28) 씨를 음란물유포 및 건조물침입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이날 오후 6시 32분께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 근처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박 씨는 지난 10월 6일 동덕여대에 침입해 복도, 대학원 강의실 내부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영상과 사진을 SNS에 '어느 여대에서'란 설명과 함께 게시했다.
동덕여대 학생들은 사진이 촬영된 공간이 동덕여대 강의실과 복도 등 교내라고 추정해 학교와 경찰의 강력 대응을 요구했다.
이에 학교 측은 사건이 불거진 당일 입장문을 내고 "안전한 캠퍼스 구축의 목적으로 학내 전체 경비 시스템 보강 공사 중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몇 가지 대책 방안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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