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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캘리그라피 또바기 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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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동호회 또바기 회원들이 31일까지 시청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병용 기자
구미시청 동호회 또바기 회원들이 31일까지 시청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병용 기자

"예쁜 감성글씨 감상하러 오세요."

구미시청 캘리그라피 '또바기'(회장 유태란 노동복지과) 회원들이 '일상에 캘리를 담다'란 주제로 시청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31일까지 제2회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또바기 회원 25명과 글봄 캘리그라피 수강생 등의 작품 80여 점이 선보이고 있다.

캘리그라피는 그저 단순히 예쁜 글씨를 쓰는 것이 아니라 형상화를 통해 글씨가 가진 느낌을 살리고 표현하는 작업이다.

특히 이번 작품들은 일상 생활 소품인 에코백, 부채, 양초 등에 글씨를 구현해, 생활예술로서의 활용가치가 돋보였다.

또바기는 2016년 12월에 결성을 해, 직원들이 매주 붓글씨와 한국화를 틈틈이 연습해 왔다.

직원들은 붓 끝에 집중해 글씨를 하나하나 완성시켜나가는 과정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원 상호간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한잔의 캘리'란 주제로 머그컵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전시회는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캘리그라피는 지도하고 있는 임란이 작가는 지역을 대표하는 캘리그라퍼로 경북콘텐츠코리아랩, 구미전자공고, 형남중, 송정여중 등에 출강하고 있다.

유태란 또바기 회장은 "북카페를 찾아오는 시민들이 캘리그라피 문구를 통해 감성충전으로 행복을 누렸으면 한다"며 "일상을 행복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충전 역할을 하는 동호회 활동의 긍정적인 효과가 직원들과 시민들에게도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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