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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첫날 선두…'메이저 2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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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14위…전인지는 이븐파 21위

18일 경기 이천 브랙스톤 이천GC에서 열린
18일 경기 이천 브랙스톤 이천GC에서 열린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1라운드. 이정은이 2번홀 아이언샷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정은(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이정은은 18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6천66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박민지(20)와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린 이정은은 지난달 한화 클래식에 이어 올해 메이저 대회에서만 2승째를 바라보게 됐다.

이다연(21)이 1타 차 단독 3위로 이정은, 박민지를 뒤쫓는다. '골프 여제' 박인비(30)는 1언더파 71타로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14위에 올랐다. 최근 2주 사이에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우승,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을 연달아 일궈낸 전인지(24)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2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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