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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선비문화공원, '세계유교문화박물관'·'안동국제컨벤션센터'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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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공모를 통해 도산면 서부리에 들어서고 있는 유교선비문화공원내 박물관은
안동시는 공모를 통해 도산면 서부리에 들어서고 있는 유교선비문화공원내 박물관은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컨벤션센터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로 이 이름을 확정했다. 사진은 유교문화선비공원 조감도.

안동시가 3대 문화권 사업으로 도산면 동부리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내에 건립 중인 박물관과 컨벤션센터의 명칭이 공모를 거쳐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로 각각 선정됐다.

이번 명칭 공모는 전국을 대상으로 지난 9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20일간 안동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컨벤션센터 128명, 박물관 122명 등 모두 250명이 공모에 참여했다.

안동시는 심사를 거쳐 박물관의 명칭을 '세계유교문화박물관'(World Confucian Culture Museum)으로, 컨벤션센터를 '안동국제컨벤센센터'(Andong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ADCO)로 결정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 공모는 컨벤션센터 홍보와 국내외 회의유치 및 유관 기관과의 업무협의 등을 위해 진행된 것"이라며 " 'Korea MICE EXPO'와 '국제 MICE로드쇼' 등에 참여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을 세계유교문화정보센터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내외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다양한 유교 정보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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