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내년에 출시할 삼성전자 폴더블폰(접었다 펴는 폰)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가 처음으로 공개된 가운데, 구글 안드로이드 UX 담당인 글렌 머피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구글과 협력해 폴더블폰 OS(운영체제)를 개발 중이다.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내년 출시 예정 삼성 폴더블폰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가 첫 공개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삼성전자 미국법인 저스틴 데니슨 상무가 폴더블폰(접었다 펴는 폰)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들어보이며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10주년인 내년에 출시할 폴더블폰의 디스플레이와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미래를 만나는 곳(Where Now Meets Next)'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5회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에서 내년에 출시할 폴더블폰(접었다 펴는 폰)의 디스플레이와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진은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펼쳤을 때 모습.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미래를 만나는 곳'(Where Now Meets Next)이라는 주제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 2018'에서 삼성전자 IT·모바일(IM) 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전 세계 개발자·서비스 파트너 등 5천여 명이 참석해 폴더블폰, AI 플랫폼 빅스비 등 삼성전자 미래 먹거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미래를 만나는 곳(Where Now Meets Next)'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5회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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