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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경북본사, 안동서 이전 개소식…기관단체장 등 50명 참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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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지역 발전 위해 언론사 역할 충실히 수행”

매일신문 경북본사는 8일 지역 기관단체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용상동에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영진 기자
매일신문 경북본사는 8일 지역 기관단체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용상동에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영진 기자

매일신문 경북본사(본사장 김교성)는 8일 안동시 용상동 사무실에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광림 국회의원과 권영세 안동시장,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등 경북지역 기관단체장과 경북본사 자문위원 등 5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김교성 본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일신문 경북본사는 2년 전 경북도청 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출범했고 이전식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북본사 설립 취지에 맞춰 도청 신도시 조기 정착과 낙후한 북부지역 발전을 위해 주어진 언론사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했다.

매일신문 경북본사는 안동과 영주, 상주, 문경, 청송, 봉화, 예천, 의성, 영양, 영덕, 울진 등 경북 북부와 동부의 11개 시·군을 아우르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매일신문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유림단체 신년교례회와 소백산 마라톤, 의성세계연축제, 예천활축제 등 문화행사와 지방분권 운동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김광림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매일신문이 안동을 중심으로 경북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보금자리를 이전한 것에 대해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지역에서도 매일신문과 함께 지역발전에 힘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역의 1등 신문 매일신문이 새 보금자리로 안동을 선택해 주신 데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의 목소리를 잘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불철주야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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