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빅플로 론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사강의 일상 속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이사강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속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사강은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는가 하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사강(39)이 빅플로 론(28)과 내년 1월 27일 결혼한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사강과 론의 결혼 소식을 보도하며 두 사람이 1년 6개가량 사랑을 키워왔고, 이미 상견례와 웨딩촬영도 마쳤다고 전했다.
이에 빅플로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 관계자는 8일 한 매체를 통해 "론과 이사강이 그간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져왔고, 내년 1월 27일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에이치오컴퍼니 측은 공식 팬카페에도 글을 올려 "론 군과 이사강의 열애설과 결혼 보도에 놀라셨을 웨이브에게 양해의 말씀 드린다. 두 사람은 1년 6개월 동안 예쁜 만남을 가져왔다"고 결혼을 알린 뒤 "소속사는 두 분의 의견과 결혼 결정을 응원하기로 했다.
예정 중이었던 12월 22일 콘서트와 한국에서 웨이브 여러분들과 만남을 가지려고 계획 중이던 이벤트는 무리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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